스토리

[스크랩] 석양

한아름 (40대공주~~) 2018. 3. 7. 11:27

석양 청솔 / 박영식 석양은 저물어 가는 하루의 태양을 깊은 바다 아래로 묻어 버리고 어둠을 부르는 노을 빛 석양 낙조를 바라 보며 과거 속으로 사라져 간다 하지만 우리는 또 다른 한해 내일의 희망을 꿈꾼다

 


출처 : 기독여성하나회
글쓴이 : 예랑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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