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도 모르는 여자의 마음

어느 한 남자가
캘리포니아 해안을 기도하며 걸었다.
갑자기 이 남자는 큰 소리로
"천지신이여,
소원 하나 들어주세요"라고 외쳤다.

그러자 갑자기 이 남자의
머리 위 하늘의 구름 위에서
신의 음성이 울려나왔다.
"너의 변함없는 믿음을 보고
내가 한가지 소원을 들어주마."
그 남자가 말하길
"하와이까지 다리를 하나 만들어서
내가 언제든지 차로 갈 수 있게 해주세요."

그러자 천지신께서
"너의 기도는 들어가는 게 너무 많아.
그게 보통 일이 아니야.
다리의 교각이 태평양 바다밑까지
닿아야 하고 콘크리트와 철근이
얼마나 들어야 하겠냐?
내가 할 수는 있지만
정말 세상 살아가는데
꼭 필요하다고 판단하기는 힘들구나.

조금 더 생각해 보고
내 영광을 나타낼 수 있는
다른 한가지 소원을 말해봐라."
그 남자는 한참동안 더 생각하다
결국 이렇게 말했다.
"천지신이시여,
난 여자들을 잘 이해하기를 원합니다.

여자들이 내게 토라져서
말 안하고 있을 때
마음 속에 어떻게 느끼고
뭘 생각하는 지, 왜 우는 지…
여자들이 '아니,
신경쓰지 마-'라고 할 때
그 말의 참 뜻이 뭔지
그리고 어떻하면
여자들을 정말로 행복하게
할 수 있을 지 알기 원합니다."
그러자
천지신께서
숨도 안 쉬고
곧 바로
대답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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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와이까지 가는 다리 4차선으로 해주랴,
8차선으로 해주랴~~
시골 할머니와 자판기
한 시골 할머니가 도시에 첨 오셨다...
목이 말라 뭐
마실거 없나 하고 주위를 살피는 중...
자판기를 발견하신 할머니...허나..
사용법을 모르시는 할머니...
우짤고...
끙끙 앓으시다가 동전구멍을 발견하시고...
"아, 일로 동전을 넣는갑다..."
하시며 동전을 넣으셨고...
허나..
다음이 문제였다.
단추만 누르면 될껄...
그걸 미처 생각치 못한 할머니...
"보이소... 지가예 목이 마른데...
콜라 좀 주이소..."라며
자판기에 대고 말을 하셨다.
아무런 응답이 없자... 다시
"보이소... 지가예 목이 마른데... 콜라 좀 주이소..." 또 다시 대답이 없자...
"보이소... 지가예 목이 마른데...
콜라 좀 주이소..."
연이어 외쳤다...
그때 옆에서 안타깝게 지켜보시던 할아버지 왈...
* * * * * * * "거... 딴 거 돌라 케보이소. 교장선생님과 여교사
어느날 여교사가 늦게까지 일을 하고 혼자서 학교를 빠져 나가고 있었다.
그때 마침 교장 선생님도 차를 가지고 집에 가고 계셨다.
교장 선생님은 여교사에게 차를 세우고 물었다.
“선생님,같은 방향이면 타시죠.”
여선생님 왈,
“아닙니다.”
다시 교장이 타라고 하자 여선생은 교장의 차에 탔다.
차가 어느 정도 가서 신호에 걸리자 교장이 물었다.
“마징가?”
여선생은 뭐라고 할 말이 없었다.
다시 계속해서 운전을 하다가 신호에 걸리자 교장이 다시 물었다.
“마징가?” 교장선생님도 유머를? 여선생은 이번에는 말을 하지 않으면 안될 것 같아서 조용히 화답했다.
“Z(제트).”
그러자 교장은
. . . . . . . . . . . . . . . . . . . . 그럼 막낸가?
마징가?=맞인가? Z=알파벳의 끝=막내
초딩의 일기 
시골 할머니와 자판기
한 시골 할머니가 도시에 첨 오셨다...
목이 말라 뭐
마실거 없나 하고 주위를 살피는 중...
자판기를 발견하신 할머니...허나..
사용법을 모르시는 할머니...
우짤고...
끙끙 앓으시다가 동전구멍을 발견하시고...
"아, 일로 동전을 넣는갑다..."
하시며 동전을 넣으셨고...
허나..
다음이 문제였다.
단추만 누르면 될껄...
그걸 미처 생각치 못한 할머니...
"보이소... 지가예 목이 마른데...
콜라 좀 주이소..."라며
자판기에 대고 말을 하셨다.
아무런 응답이 없자... 다시
"보이소... 지가예 목이 마른데... 콜라 좀 주이소..." 또 다시 대답이 없자...
"보이소... 지가예 목이 마른데...
콜라 좀 주이소..."
연이어 외쳤다...
그때 옆에서 안타깝게 지켜보시던 할아버지 왈... * * * * * * * "거... 딴 거 돌라 케보이소. 교장선생님과 여교사
어느날 여교사가 늦게까지 일을 하고 혼자서 학교를 빠져 나가고 있었다.
그때 마침 교장 선생님도 차를 가지고 집에 가고 계셨다.
교장 선생님은 여교사에게 차를 세우고 물었다.
“선생님,같은 방향이면 타시죠.”
여선생님 왈,
“아닙니다.”
다시 교장이 타라고 하자 여선생은 교장의 차에 탔다.
차가 어느 정도 가서 신호에 걸리자 교장이 물었다.
“마징가?”
여선생은 뭐라고 할 말이 없었다.
다시 계속해서 운전을 하다가 신호에 걸리자 교장이 다시 물었다.
“마징가?” 교장선생님도 유머를? 여선생은 이번에는 말을 하지 않으면 안될 것 같아서 조용히 화답했다.
“Z(제트).”
그러자 교장은
. . . . . . . . . . . . . . . . . . . . 그럼 막낸가?
마징가?=맞인가?
<춤추는 원숭이>
춤을 아주 잘 추는 원숭이가 있었다.
춤을 어찌나 잘 추는지
그 원숭이의 춤을 한 번이라도 본 사람은
돈을 않내고는 못배길 정도였다.
그래서 원숭이 주인은 그 원숭이를
이용하여 생계를 유지할 수 있었다.
그러던 어느날,
구름같이 몰려든 관중 속에서
신나게 춤을 추던 원숭이가 헬로 미스터 멍키 라는 팝송으로
음악을 바꾸자 갑자기 춤을 멈추더니
차려 자세로 서있는 것이 아닌가?
당황한 원숭이 주인이 원숭이에게
다가가서 왜그러느냐고 물었다.
그러자 원숭이는 주인에게 한심하다는
표정을 지으면서 이렇게 말했다.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야, 쨔샤!
너는 애국가 나올 때도 춤추냐?
*할머니와 운전기사*
시내버스의 부저가 고장났다. 한 할머니가 조용히 운전수에게 가서 딱 한마디 했다. 뭐라고 했을까? . . . 삑!
* 천생연분 *
할머니와 할아버지가 퀴즈 프로그램에 출연했다. 천생연분’ 이라는 단어를 빨리 설명하고 맞히는 게임이었다. 할아버지가 문제를 설명했다. “우리와 같이 사이가 좋은 걸 뭐라고 하지?” 할머니 : 웬수 할아버지: 아니 두자 말고… 네자로 된 단어….
그러자 할머니 왈….
“평생 웬수.”
 질투
말할 수 없이 질투가 심한 여자가 있었는데 매일 저녁 남편의몸을 수색하고 양복 저고리에서 조그만 머리카락 하나만 발견되도 막할퀴고 법석을 떨었다. 그런데 어느날밤엔 남편의 옷에서 아무것도 찾아내지 못하자 눈물을 펑펑 쏟으며통곡을 했다. "아이구 이젠 대머리 계집년까지 좋아하는구나" 
철수의 백일날

마을사람들이 모두 모여 축하해줬다.
떡두꺼비 같은 아들을 낳았다는 칭찬을 듣자
우쭐해진 철수 엄마는 철수의 아랫도리를
벗겨 밥 상위 떡하니 올려놓았다.

그때 옆집 사는 수다쟁이
아줌마가 벌떡 일어나 철수의 고추를
자세히 들여다 보더니 결국
실수를 하고 말았다.

“어머 신기해라.

어쩜 지 아빠꺼랑 똑같니. 

오늘 이런얘기들었당!!!
옛날에는 마누라가 죽으면 남자들이 화장실가서 씩하고 웃었다며~~~

그런데 요즘은 냄편이 저세상가면 마눌들이 거울보며 이런다네.........
& 아직 내몸매 쓸만한디!!!
전세를 놓을까? 월세를 놓을까?
아냐!!
일수를 찍어야지~~~~ㅋㅋㅋ

★있을때 잘들 하세요~~~~알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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