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렘/靑松 권규학바람이 불었다 어제는… 오늘도 불어올까 바람이란 이름의 기운이 바람이 불 때마다 덩달아 흔들리는 마음 |
설렘/靑松 권규학바람이 불었다 어제는… 오늘도 불어올까 바람이란 이름의 기운이 바람이 불 때마다 덩달아 흔들리는 마음 바람이 미는 건지 내가 밀리는 건지 내가 이끄는 건지 바람이 당기는 건지 콩닥콩닥 두근거리는 이 느낌은.(17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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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기독여성하나회
글쓴이 : 예랑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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