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

[스크랩] 마음의 언어

한아름 (40대공주~~) 2017. 9. 30. 10:19

마음의 언어 慈醞崔完錫 새벽이오네요 일어나야 할 시간 달빛 머문 따스한 온기 고요히 잠든 영혼을 깨우고 푸른 청춘 사랑과 정열을 쏟아내며 살아온 삶에 그대와 힘든 시간을 걸어도 새벽은 지친 심령을 새롭게 하고 조용히 다가와 감싸주는 상큼한 사랑의 향기 영혼이 쉬는 쉼터라



출처 : 기독여성하나회
글쓴이 : 예랑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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