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보와 프로 ★
한 산부인과에서
아버지가 될 남자 둘이 이야기를 나눴다.
저는 이번이 첫 아이입니다.
(젊은 남자는 쑥스러워하며 말을 했다.)
저는 이번이 세 번째가 돼요.
그러시다면 잘 아시겠네요?
마누라가 아이를 낳고 얼마만에 우리 두 사람이….
저어…. 그거 할 수 있을까요?
그러자 고참 아버지가 말을 했다.
그야 당신 마누라가 독방에 입원했느냐,
여럿이 있는 방에 입원했느냐에 달려 있지.
★ 체중 ★
한 남자가 체중이 100㎏이나
나가게 되자 걱정이 돼 의사를 찾아갔다.
“제일 적게 나갔을 때의 체중이 얼마였죠?”
의사가 묻자 그가 자신 있게 대답했다.
“3㎏요.”
Don't worry, Be Happy
출처 : 어른이 쉼터
글쓴이 : 호호맘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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