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람선이 죄초되었습니다.
구조 헬기가 와서 사다리 줄를 내렸습니다.
여자 1 명, 남자 10 명이 사다리에 매달렸습니다.
기장이 소리쳣습니다. 10명만 태울 수 있습니다.
제발 한 사람만 손을 놓으십시오 한사람만!~~ 아니면 다 죽습니다
줄을 놓으실 분 손들어 주십시오
이 때 여자 분이 말합니다 ‘제가 놓겠습니다.’
‘이제까지 남편위해 희생했고 자식위해서 희생했는데 한번 더 희생 하겠습니다.‘
이에 남자들이 다
박수를 쳤습니다.
······ㅉㅉㅉㅉㅉㅉㅉㅉㅉ
네 ~~~~~~~~에
다 자발적으로 내리셨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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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수녀 가 야밤에 수녀원으로 가는데 뒤에서
웬 남자가 따라온다.
낌새를 눈치챈 선배 수녀는 젊은 수녀 엘리샤에게 말했다.
“빨리 가자 엘레샤.”
그래도 따라온다.
선배수녀가 다른 방법을 생각해 내곤 말한다.
“둘이 헤어져서 가자.
살아남은 한쪽이 수녀원에 알리기로 하고...”
그래서 두 수녀는 서로 갈라져서 뛰었다.
선배수녀는 죽을힘을 다해 수녀원에 다달았다.
잠시후 젊은 수녀가 여유있게 뛰어오는게 아닌가!
“무사 했구나 엘리샤.어떻게 빠져 나왔니?
" 뭐..그냥 잡혀 줬지요..."
“오,하나님! 어~어찌 된거야.."
“그냥 스커트를 치켜 올렸습니다."
“어머머머머 ,뭐라고?? .......
오~ 마이갓...."
" 그 남자가 좋다고 바지를 내리더군요..."
"주여~~ 볼장 다본겨...?"
.
"수녀님도 참~~
치마올린 여자 하고 바지 내린 남자 하고
- 누가 빨리 뛰겠어요...?"
출처 : 4050 우리들의 이야기
글쓴이 : 휘파람짱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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