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한 점쟁이
- 귀부인 한 사람이 들어왔다.
“선생님, 제 딸이 하라는 공부는 않고 만날 놀러만 다니고,
남자친구랑 못된 짓을 해서 엊그제는
- 산부인과에도 갔다 왔습니다.
도대체 제 딸이 누굴 닮아 그런 걸까요?”







출처 : 어른이 쉼터
글쓴이 : 호호맘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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