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나서 20년이 되는 사람은 자신의 양생법(養生法)정도는
터득하고 있지 않으면 안된다"
(로마 황제 티베리우스)
티베리우스는 기원 1 세기의 로마 황제.
이 말에는 의술(醫術)에 의하지 않더라도
하는 단서가 붙어있다.
즉 사람은 성인이 되면 의사나 의술 등에 의지하지
않더라도 자신의 건강 상황을
파악하고 건강을 유지하거나 증진하는 방법 정도는
알고 있지 않으면 안 된다는 뜻이다
현실적으로 몸에 좋지 않다는 것을 알고 있어도
지나친 음주를 하거나 한도를 넘긴
운동을 하는 사람이 많은데, 그런 사람은
"어른"으로 불릴만한 자격이 없다는 것이다.
인간은 누구나 어떤 일이든지
절제와 자기관리를 할줄 알아야 한다.
행복하시고
즐거운 하루 되세요
출처 : 자기관리를 ~~
글쓴이 : 청산거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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