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리

[스크랩] 우리가 사랑하는 곳은 집이다.

한아름 (40대공주~~) 2009. 10. 24. 11:17

 

 

 
"Where we love is home. 
Home that our feet may leave, but not our hearts."
 

 

우리가 사랑하는 곳은 집이다.

 

발은 떠나도 마음이 떠나지 않는 곳이 우리의 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