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처럼 음악처럼...
인생이 어차피
장편의 연극같다면
멋진 대사를 줄줄히 외우고
울고 웃기 잘하는
드라마 속의 주인공 처럼
내 감정에 충실하며 살리라...
이렇게 저렇게 살아도
외롭고 가슴 시린 세상이라면
살아 간다는것이 그렇고 그런것이라면
눈, 비 내리는 날엔
사랑의 시를 쓰고
쓸쓸히 가슴에 바람부는 날엔
그리움의 노래를 부르리라...
그렇게,, 시처럼 음악처럼
가슴을 적시며
이 한 세상 흘러 가리라...
- 좋은 글 中에서 -
출처 : 시처럼 음악처럼
글쓴이 : 수호천사 원글보기
메모 :
'스토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평생 마음으로 만나고 싶은 한 사람 (0) | 2011.06.17 |
---|---|
[스크랩] 이쁜 내 사랑아 (0) | 2011.06.16 |
[스크랩] 그대가 좋은데 (0) | 2011.06.14 |
[스크랩] 그대가 좋은데 (0) | 2011.06.13 |
[스크랩] 느낌이 좋은 사람이 다가 올때... (0) | 2011.06.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