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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 1. 15 >
동남아시아의 타이, 미얀마, 라오스의 3국이 메콩 강에서 접하는 산악 지대로, 미얀마 동부 샨 주에 속한다. 세계 최대의 마약 · 각성제 밀조지대였다. 현재는 경제성장과 단속의 강화로, 타이나 라오스에서의 생산은 감소 경향에 있으나, 미얀마의 샨 주에서는 몇 개의 군벌이 마약 생산 뿐만이 아니라 각성제의 제조도 행하고 있으며, 또 합법 비즈니스를 실시하는 등 양극화의 경향에 있다.
메콩강가의 황금불상
메콩강 태국 선착장. 건너편은 라오스
왼쪽이 태국, 멀리 앞쪽이 미얀마, 오른쪽이 라오스
오른쪽 황금색돔이 있는 건물이 라오스 출입국관리소라 한다.
메콩강의 라오스 선박
태국
라오스
라오스의 카지노
라오스 돈사오
라오스 돈사오 선착장
라오스 돈사오 몽족마을의 상점은 짝퉁천국이다.
라오스의 흑맥주는 맛이 좋아 관광객에게 인기가 많다.
트라이앵글 마약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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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 이동활의 음악정원 ♣
글쓴이 : 금마타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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