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남자가 버스를 타려고
지갑을 꺼냈다~
그러나
버ㅡ스 카드도 없어 지갑안에
땡전 한 푼도 없는 것 이었다
그래서
바로 옆에 있는 예쁜 아가씨에게
돈을 빌려 달라고
했다~
그러자
그
아름다운 여자 하는 말??
""시간 있으세요""
""네""
그러면 걸어 가세요
출처 : 추억의 책장을 열면
글쓴이 : 비산 원글보기
메모 :
'포토그리고..'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인도] 타지마할 (0) | 2015.04.02 |
---|---|
[스크랩] 우리나라의 아름다운 야생화 감상. (0) | 2015.04.01 |
[스크랩] 고흐가 안타까웠던 날...르누아르 미술관에서 (0) | 2015.03.30 |
[스크랩] 아름다운 폭포 (0) | 2015.03.29 |
[스크랩] 너 때문이야....아몬드꽃 출사 (0) | 2015.03.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