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 수도 스톡호름으로
우리가 타고 온 호화여객선 실자라인호
박물관 안에 전시되어있는 배
자세히 기록을 못했는데 아무튼 옛날 봐이킹 배를
바다속에서 건져올렸다는 설명을 들은것같다
시 청사 앞 강가에 서 있는 조각상들
시 청사 안의 황금의 방이라고 벽 그림들이
황금으로 모자이크 되어있었다.
노벨상 수여도 여기서 했다는 소리를 들은것 같다
라인 강가의 주택가들
우리가 묵었던 호텔 앞이다
키친 전시장에서 바디 패인팅을 하고있는것이 신기해서 담았다
프랑크 프루트 대 성당...창문의 그림들
실제로 시신이 들어있다는 곽...성당 지하에 몇개가 있었다
뢰머 광장에 서 있는 정의의 분수 앞 조각상
프랑크 포르트에서 서울로 돌아왔다
많은 경험과 지식을 얻고 온 유익한 여행이었다.
이젠 추억속의 일이지만
해모수
출처 : 퐁당퐁당 하늘여울
글쓴이 : leeruth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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