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금처럼 당신을 사랑하며 ... ♡
언제나
찾아오는 밤이지만
당신이 그리워 집니다..

마음 한곳을
헤집고 다니는 당신의 그림자가
오늘도 잠못이루게 하나 봅니다..

언제가 되어야
이 그리움은 멈출수 있는것인지....

힘든 내삶속애
당신을 포함시켜가는 마음은
금방이라도 당신손을 놓고 싶건만....

내가 힘든만큼
당신은 더욱 힘들어 지기에
마음만 아파온답니다..

조금더 즐거움을 안고사는
그런 사람을 만났더라면 당신도 즐거웠으련만...
조금더 행복해하는
그런 사람을 만났더라면 당신도 행복했으련만....
이 밤도 가로등 불빛을 벗삼아
당신의 마음을 해아려 본답니다..

만남이 두려워지고
사랑이 깊어갈수록 두려워만 지는 마음에

나로인해 당신이
슬픔을 안고 살아갈까 걱정이 되고

나로인해 당신이
아픔을 간직하게 될까 겁도 난답니다..
사랑이 즐겁고 기쁘다 하지만
행복을 전해주지 못하는 마음이 미안해 지는군요..

사랑을 한다면...
사랑을 한다면...

미안하다는 말은 하질 않는것이라 하지만
난, 당신께 항상 미안하고 고마운 마음뿐이랍니다..

조금만 참고..
조금더 서로를 지켜가며
난, 당신이 있는 그곳만을 바라 볼겁니다...

지금처럼 당신을 사랑하며...
지금처럼 당신께 고마워 하며...
ㅡ 모셔온 글 ㅡ

우리님들 얍!~!~
오늘은 제가 아침부터
마법을 걸어놨어요
비비디바비디부~~얍
꿈이 마법처럼 일어나는 하루..
모든일이 술술풀리는 마법같은 하루를..
우리님들께 선사하고파 서리..^^
그러하니 언넝들 두팔벌려..
받아주세요...룰루랄랄라라~~하면서요..
ㅋㅋㅋ요리하니..
괜시리 기분이 좋아요..
그좋은 기운 모아 모아 님들께..
한주마무리들 멋드러지게....
깔끔하게 잘 하시구요
오늘하루도 웃어서리 행복한날들 되세요..


사람의 향기
사람은 누구나
가슴에 향기를 품고 태어났다.
잘난 사람은 잘난 대로
못난 사람은 못난 대로
향기가 있는 것이다.
향기로운 사람, 함께 마주보고
있는 것만으로도 행복하고
멀리 있으면 늘 그리운 사람
이 얼마나 축복받은 인생인가.
나는 오늘도 그런 사람을 만나고 싶다.
-청학동 훈장의
(세상 사람은 나를 보고 웃고
나는 세상을 보고 웃는다)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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