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별과 달이 되어...
사랑 할때는
빛나는 별이 되고
그리움에 얼룩질때는
운무속에 가린 달이 되었네..
사랑 한다는 것은
별의 기쁨이요
사랑 받는다는 것은
은은한 달의 축복으로..
그대 그리움으로
마음 아파 할때는
밤 하늘의 이슬되어
메마른 대지 위에 살포시 내려 울었고..
꿈 길에서라도
내 사랑 내 곁에
별이 되어 오시려나..
달이 되어 오시려나..
고운 순정
별과 달의 마음 되어
그대를 맞이하고 싶습니다...
출처 : 사랑은 별과 달이 되어...
글쓴이 : 갈매기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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