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호호..

[스크랩] 부부 싸움

한아름 (40대공주~~) 2014. 3. 9. 10:52

부부 싸움


매우 슬퍼 보이는 한 남자가
술집에서 혼자 술을 마시고 있었다.



그는 아무런 말도 없이 술만 마셨다.



궁금한 마담이 "무슨 일 있으세요?"라고 물었다



그러자 그 남자는 한 숨을 내쉬며 힘없이 말했다.



"집사람과 좀 다퉜었습니다.
그리고는 한 달 동안 서로 말도 하지 말자고 약속했어요.
그런데.... 그 평화롭던 한 달이 오늘로 끝나거든요."



The House of Rising Sun / Santa Esmeralda



There is a house in NewOrliens
They call the Rising Sun
And it's been the ruin of many a poor boy
and go I know I'm one

뉴올리안즈에는 집이 하나 있지요
사람들이 해 뜨는 집이라고 부르는
거기에는 한 가련한 소년이
파멸의 길을 가고 있었어요
난 알아요 내가 그였으니까
 
My mother was a tailor
She sewed my new blue jeans
My father was a gambling man
Down in New Orleans

나의 어머니는 재봉사였어요
내 새 청바지를 만들어 주셨죠
나의 아버지는 뉴 올리언즈
시내의 도박사였어요

Now the only thing a gambler needs
Is a suitcase and a trunk
And the only time he'll be satisfied
Is when he's all a drunk

도박사에게 필요한 것은
오직 돈가방과 트렁크
그리고 술에 만취되 있을 때만
만족스런 시간이죠

 
Oh mother tell your children
Not to do what I have done
spend your lives in sin and misery
In the house of Rising sun

오 어머니, 당신의 아들에게 말해주세요
내가 걸어온 길처럼 그들이 죄와 비참함 속에서
인생을 허비하지 않도록
해뜨는 집에서
 
Well I've got one foot on the platform
The other foot on the train
I'm going back to New Orleans
To wear that ball and chain

지금 나는 한 발은 플랫포옴,
또 한 발은 열차 위에 올려놓았지요
나는 뉴 올리안즈로 돌아가고 있어요
속죄를 위하여

Well there is a house in New Orleans
They call the Rising Sun
And it's been the ruin of many a poor boy
And God I know I'm one 

뉴올리안즈에는 집이 하나 있지요
사람들이 해 뜨는 집이라고 부르는
거기에는 한 가련한 소년이
파멸의 길을 가고 있었어요
난 알아요 내가 그였으니까.

출처 : 어른이 쉼터
글쓴이 : 호호맘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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