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호호..
초등학교 수업 시간에 선생님이 안중근 의사 얘기를 한참하고 있는데 한 녀석이 꾸벅 꾸벅 졸고 있었다. 선생님이 그 학생을 일어켜 놓고 물었다. "이등박문을 누가 죽였다구?" 어리 둥절한 녀석이 대답 하기를 "제가 안 죽였는데요" 화가 난 선생님이 "이 녀석이 수업 시간에 맨날 졸기만 하고...... "낼 아버지 모시고와"했다. 집으로 온 녀석이 아빠에게 "아빠, 낼 선생님이 낼 아빠 모시고 오래요""왜?너 또 말썽 피웠구나""아녀요,선생님이 날 보고 무슨 의사를 죽였냐고 해서 안 죽였다고 했더니 아빠 모시고 오라던데요" 다음날 학교에 간 아빠는 선생님을 보자마자 큰 소리로 대들었다. "아니 선생님 우리 아들이 병원에 가기는 싫어 하지만 그렇다고 의사를 죽이거나 할 애는 아니란 말요,응?" 어이가 없어진 선생님이 아버지를 달래서 돌려 보냈다.집으로 오니까 기다리던 아내가 물었다. "어떻게 됐수,여보?""어떻게 되긴.내가 선생한테 한마디 딱 해 줬더니 두말도 않고 가라던데 뭘" "잘 하셨구려"하더니 아들을 돌아보며 조심스레 물었다. "근데 너,진짜 안 죽였냐?' 사람들의 착각 1:소녀들~~ 지는 평생 할매 안될 줄 안다. 2:애 엄마들~~ 제 자식이 천재인줄 안다. 3:남자들~~ 못 생긴 여자는 꼬시기 쉬운 줄 안다. 4:시어머니~~ 아들이 장가 간 뒤에도 효도할 걸로 생각한다. 5:장인 장모~~ 사위가 처갓집 재산 탐 안낼 줄 안다.
초등학교 수업 시간에 선생님이 안중근 의사 얘기를 한참하고 있는데
한 녀석이 꾸벅 꾸벅 졸고 있었다.
선생님이 그 학생을 일어켜 놓고 물었다.
"이등박문을 누가 죽였다구?"
어리 둥절한 녀석이 대답 하기를 "제가 안 죽였는데요"
화가 난 선생님이 "이 녀석이 수업 시간에 맨날 졸기만 하고......
"낼 아버지 모시고와"했다.
집으로 온 녀석이 아빠에게 "아빠, 낼 선생님이 낼 아빠 모시고 오래요"
"왜?너 또 말썽 피웠구나"
"아녀요,선생님이 날 보고 무슨 의사를 죽였냐고 해서 안 죽였다고 했더니
아빠 모시고 오라던데요"
다음날 학교에 간 아빠는 선생님을 보자마자 큰 소리로 대들었다.
"아니 선생님 우리 아들이 병원에 가기는 싫어 하지만 그렇다고
의사를 죽이거나 할 애는 아니란 말요,응?"
어이가 없어진 선생님이 아버지를 달래서 돌려 보냈다.
집으로 오니까 기다리던 아내가 물었다.
"어떻게 됐수,여보?"
"어떻게 되긴.내가 선생한테 한마디 딱 해 줬더니
두말도 않고 가라던데 뭘"
"잘 하셨구려"하더니 아들을 돌아보며 조심스레 물었다.
"근데 너,진짜 안 죽였냐?'
사람들의 착각
1:소녀들~~ 지는 평생 할매 안될 줄 안다.
2:애 엄마들~~ 제 자식이 천재인줄 안다.
3:남자들~~ 못 생긴 여자는 꼬시기 쉬운 줄 안다.
4:시어머니~~ 아들이 장가 간 뒤에도 효도할 걸로 생각한다.
5:장인 장모~~ 사위가 처갓집 재산 탐 안낼 줄 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