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는 언제나 ..
너무 멀지 않은 곳에서..
내 가까이, 내 마음속에서..
나를 바라보고 있다..
내 마음속 깊이 너를 품으면
기쁨이 맑은 물처럼 솟아 오른다
네가 나만을 사랑해준다면
나는 아무것도 필요치 않다.
긴 기다림의 문을
활짝 열고 들어오는
너의 모습을 보고 싶다..
너를 만나고 싶다
너로 인해..
내 마음에 그리움이란,,
불 하나 켜져 있다..
출처 : 너을 만나고 싶다..옹혜원
글쓴이 : kyongmi010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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