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그대의 따스한 얼글 /김인수
사랑은 요란한 것이 아니고
사랑은 깊은 배려이며
사랑은 표내지 않은 무언의
언어가 따스하게 들어 있는 것입니다
사랑은 말로 하는 것이 아니고
사랑은 마음이 배인
얼굴로 표현하는 것입니다
사랑은 꽃잎처럼
몇일간의 아름다운 사랑에도
감격하고 감사하여
잎새는
벼랑끝으로 떨어지면서도
나비처럼 유연함을
가슴에 담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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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기독여성하나회
글쓴이 : 예랑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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