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삼 선무도이계동 어쩌면 영영 만날 수 없을지도 몰라 아니면 우연히 스쳐 지났는데 변해버린 낮선 서로 를 몰라봤을 수도 있었을 거야 이렇듯 우리 아닌 너와 나로 너무 멀리까지 왔나 봐 짧기만 했던 우리의 그 시간들 이제 와 새삼 홀로이 추억해 보곤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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