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

[스크랩] 내 편...

한아름 (40대공주~~) 2009. 8. 23. 11:18

 

짜증내지 않고 받아주는 당신이 고맙고..

 

울먹거리는 내 목소리에

 

무슨일있냐고 같이 걱정해주는 당신이 고맙고..

 

그런 사람이 있어서 다행이라는 생각이 드는것..

 

 

든든한 내 편 하나가 생기는게..

 

바로, 사랑인것 같아.

 

 

이런걸 알기에 사람들은

 

그렇게 사랑에 목마른가보다.

 

 

 

 

출처 : 내 편...
글쓴이 : Jackie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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