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집은 정수기가 있어도
이걸 구입해서
물을 끓여먹거든요
그런데
티백이 얇아진걸 느끼고 있는 중에
새로 개봉 해서 플라스틱 통으로 옮겨 보관하려는데
티백이 터진것이 있었네요
물을 끓일때에도
티백이 자주 터지는 경우도 있고
사용한 티백을 말려 재활용하기도 하는데 자꾸 터지는게 불편하더라구요
그래서
고객센터에 문의하여
불편사항을 접수했더니
안내문과
이렇게
개봉한 제품을 교환해 주더라구요
티백이 얇아진건
어쩌다 불량 생산인건가~~??
아님
생산비 절감으로 이렇게 얇게 생산한건가~~??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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