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자락 저위에 있는 황토방이
초등 동창의 연구소 랍니다
아침 10시부터 친구들이 마당에 모여
"윷놀이 대회"를 하였는데요
승부욕도 없고 ,
너가 이겨라~! 라며 화이팅도 해주며
윷을 던진결과
제가요~~~
생각하지도 않은
1등을 하느라(?? ㅋㅋㅋ)
하얗게 불태운 하루를 보냈네요
집행부에서 감사하고,수고롭게 마련한
음식을 나누어 먹으며
어제하루 흥겨운 시간을 보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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