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리

늙지 마라 나의 일상

한아름 (40대공주~~) 2022. 3. 7. 12:19



늙지 마라 나의 일상






나는 지금 76세다.
어떤 계기로 체력이 저하될지 예측할 수 없다.
매일 아침 측정하고 있는 체중이 늘거나 줄지 않고
일정선을 유지할 것, 다양한 음식을 섭취할 것,
일찍 자고 늦게 일어날 것, 이런 사소한
노력들이 단 하루도 거르지 않고
계속되도록 노력할 뿐이다.


- 미나미 가즈코의 《늙지 마라 나의 일상》 중에서 -



* 사람이 어찌 늙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그러나 자신을 잘 관리하면 훨씬 덜 늙는 일상을
살아갈 수 있습니다. 따라서 누구든지 자기 나름의
건강 비법이 필요합니다. 간헐적 단식, 매일 4km 걷기,
아파트 계단 오르기, 찬물 샤워 등등... 중요한 것은
방법을 잘 찾아 매일 반복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안 늙는 비결이고, 늙더라도 건강하게
익어가는 비법입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다이어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참말  (0) 2022.05.04
마음의 소리, 마음의 인사  (0) 2022.04.04
마음에도 운동이 필요하다  (0) 2022.02.18
지금이라는 글자를 써 보세요.  (0) 2022.02.14
행복을 여는 작은 비밀번호  (0) 2022.0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