쉽사리 지워지지 않을 것 같은 사랑도 서로가 찾지 않으면 잊혀 지듯이 사랑이란 그리울수록 서로의 모습을 떠올리며 평생 가슴에 품어야 합니다. 사랑이란 그 이름은 젊음 날의 아름다운 추억처럼 지금도 설렘이 느껴질 때는 아마도 청춘이 그리워 매일 행복해지고 싶을 지금입니다. 마음이 외로울 때는 저 너머 푸른 강산을 바라보며 한없이 옛 생각이 그리워지는 듯 뒤 돌아볼 수 있는 추억이 있어 행복합니다. 비록 지금의 모습이 옛 사랑을 그리워하는 때이지만 쉽사리 옛 추억을 기억에서 지우고 싶지 않는 것은 아마도 당신은 그 옛날 아름다운 사람과 아름다운 행복을 추억 속에 간직한 사람입니다 그 추억이 가을 낙엽처럼 쌓여 아름다운 청춘이 다시금 필 때 아름다운 추억과 함께 따스함의 봄바람에 쌓여 오늘도 그날처럼 아름다운 눈물을 간직하고 싶은 행복한 날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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