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아이로 태어나서
소녀로 자라...
여자가 됐다가..
아내로 변신하고..
엄마로 자리잡았다.
다시..여자가 되고싶다...
남편은 아이로 태어나서..
소년으로 자라..
남자가 되어가다가
남편탈을 쓰는척 하더니..
외모만 아빠가되고..
아이로 돌아갔다...
니 엄마한테 갔으면 좋겠다...
오늘따라 무지 공감가는 글이라서 올려보네요..
뒤치닥 거리 하는것도 그만하고 싶고,, 그냥 내려놓고 싶네요..
내가 이러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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