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존감과 자존심

자존심이란~
남한테 나를 지키고자 하는 마음이다.
상대적으로 찌질하고 못난
사람일수록 가진건 자존심 밖에 없다고 한다.
없는 사람 자존심 건들면 죽자고 덤비니 조심해야 한다.

자존감 높은 사람은 외부자극에 흔들림이 없다.
자기가 원하는 봐를 남의 눈치 안보고
행한다.


우리는
자존심보다는 자기 자신의 고유 가치를 인정 할 줄아는 자존감을 높여야 한다.
씨잘데없는 자존심 따위는
가을 바람에 슝 날려 버리고 외부자극에 흔들림 없는 자존감을 높일 수 있는 방법을 옮겨왔다.


첫째
내가 소유하고 있는것들이 가장 소중하고 귀하다
남과 비교하지 말자.

둘째
내가 좋아하는 것을 즐기고 취미생활과 내가 좋아하는일에 열정을 쏟자.

셋째
남의 기대에 나를 맞추지 말자.
주변 사람이 아닌 내가 원하는 내마음 속 목소리를 듣자.

넷째
내가 원하는 것에 기대감을 충족시켜주면 항상 밝을 수있고 웃을 수 있다.

다섯째
내 자신을 더욱 존중하고 인정할수록 외부의 존중과 인정과 칭찬이 필요 없다.
내적으로 훨씬 독립적이 될 수있다.

여섯째
늘 언제나 반짝이는 눈빛과 활기 넘치는 사람이 되고 싶다면 여행과 새로운 취미와 낯선사람들을 만나며 나에게 새로운 자극을 주자.

일곱째
걱정과 번뇌는 새로운것들을 받아드릴 수 없으니
인생의 기로에 서 있는 일이 아니라면 무시해 버리자.

여덟째
남이 정해놓은 고정관념 굴레를 벗어나고 스스로 판단하며 자기 자신만의 규칙을 만들어가자.
내가 스스로 똑바로 서 있을때 나의 가치는 하늘을 능가한다.

이홉째
자존감이 높은 사람은 안정감이 있기 때문에
함께 있으면 항상 기분이 좋고 생활에 활력이 넘친다.
그것이 호감으로 이어지고 이러한 호감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지면 누군가의 친한 친구가 되며 그런 친구가 많은 사람 일수록 삶은 풍성해진다.
무엇보다 자기 세계를 뚜렷하고 튼튼하게 구축하고 있기 때문에 누구에게도
누군가의 상처 되는 말에도 함부로 휘둘리지 않는다.
스스로 자신에게 높은 가치를 두는 사람은 외부의 자극에 흔들림이 없다.

그러나
대부분의 사람은 나름 피해의식 즉 아킬레스건이 하나 쯤은 있다~
그부분을 건들면 버럭 파르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