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호호..

아무리 술이 좋아도...|─‥

한아름 (40대공주~~) 2019. 11. 6. 11:08


    아무리 술이 좋아도.........! 술 먹지 말라는 마누라 등살에 애기 젖병에 몰래 숨겨 놓고 마시다가..... 그만 치우는걸 깜박하고 출근을 했는데 우리 얼라 그걸 먹고 이렇게 되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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