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호호..

나는 엄마를 너무너무 돕고 싶었어

한아름 (40대공주~~) 2019. 8. 29. 11:05


 


 

 

나는 엄마를 너무너무 돕고 싶었어.
그래서 엄마가 잠깐 화장실 간 사이에 열심히 영차영차 엄마처럼 했는데
엄마가 막 화를 내더니 날 발가벗겨서 욕조에 담가버렸어.

엄마는 내 마음도 몰라주고. 뿡뿡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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