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이 입힌 상처는 칼이 입힌 상처보다 깊다."
는 모로코 속담이 있습니다.
"말은 깃털처럼 가벼워 주워 담기 힘들다."
는 탈무드의 교훈도 있습니다.
우리는 가끔은 상대를 낮추며 자신을 올리려고 할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상대를 무시하면 자신도 무시당하게끔 되어 있습니다.
배려와 존중의 말로 자신의 격을 높여가야 합니다
'다이어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습관적으로 저지르는 과오 (0) | 2019.05.15 |
---|---|
처세와 인내 명언 (0) | 2019.05.14 |
이것 또한 지나 가리라 (0) | 2019.05.10 |
일이 막힐때는 무조건 걸어라 ( 장생 보법 ) (0) | 2019.05.09 |
의미 (0) | 2019.05.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