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명의 모범수 이야기...
교도소에서 3명의 모범수가 기도를 했다.
1명은 여자를 달라고 했고,
또 1명은 술을 달라고 했다.
마지막 1명은 담배를 달라고 했다.
하나님은 이들의 소원을 모두 들어주었다.
그런데 3년 후 여자를 받은 모범수는 정력이 달려 죽었고,
술을 받은 모범수는 알코올의존자가 되어 간이 부어 죽었다.
하지만 담배를 받은 사람은 여전히 살아 있었다.
하나님이 어떻게 살아 있느냐고 물었다.
그러자 마지막 모범수가 말했다.“ * * * * *
라이터도 줘야 담배를 피우고 쟤들처럼 따라 죽죠... |
출처 : 여행이 재산이야
글쓴이 : hja4040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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