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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곁에 있을 때 소중함을 모르고

한아름 (40대공주~~) 2019. 1. 28. 12:06


곁에 있을 때 소중함을 모르고 / 박하향
우리는 가까이 있는 사람이 
소중함을 모르고 살때가 많습니다.
좋아했던, 사랑했던 사람들을 
떠나보낸 후에야  비로서
그 소중함을 깨달게 됩니다.
또한 잘 해 줄때도 
그것이 고마운 줄도 모르고 
더 잘해주지 
않음을 속상해 합니다.
이렇게 우리는 이기심에 
소중한 사람을 떠나보내면서
나중에 후회하는 삶을 
살게 됨을 알게 됩니다.
지금 내 옆에 있는 사람
조금 부족한 사랑으로
서운 하게 하더라도 
너그러운 마음으로 이해하세요
그 사람이 없는 빈자리 보다 
서운함은 잠시일 것입니다.


출처 : 기독여성하나회
글쓴이 : 예랑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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