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호호..

[스크랩] 자기야~우리 이불 깔고 자자

한아름 (40대공주~~) 2019. 1. 21. 12:03



유치원생 둘이서 소꿉장난을 하고 있었다.
남자 아이가 말하길.

"자기야~우리 이불 깔고 자자~"

그러자 여자 아이가 말하길

"그럼 자기 나 책임질거야?"

그러자 남자아이가 말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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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뭐 내가 한두살 먹은 어린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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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중년의 사랑 그리고 행복
글쓴이 : 그런그런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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