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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나와 다를 뿐

한아름 (40대공주~~) 2018. 11. 7. 11:34

 


    나와 다를 뿐 나이가 들수록 언제나 ‘아이의 귀’를 닮아야 한다. 잘 귀담어 듣는 사람, 그래서 잘 감동하고 잘 반성하고, 잘 사랑하며, 순진하게 사는 사람 언제나 누구에게나 사랑받는 사람이다. 특히 가까운 사이일수록 우리 모두는 다르다는 사실을 인정하고 귀를 열고 마음을 열고 상대를 보아야 한다. - 고도원의 꿈이 그대를 춤추게 하라 중에서-
 
출처 : 기독여성하나회
글쓴이 : 멋진여자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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