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그리고..

[스크랩] 아직 시계초가 싱그럽게 피였습니다.

한아름 (40대공주~~) 2018. 10. 14. 14:40












시계판을 닮았다하여 시계초라고 부른답니다.

시계초 꽃말은? 성스러운 사랑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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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 이동활의 음악정원 ♣
글쓴이 : 제라늄4036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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