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

[스크랩] 빗방울/玄房 현영길

한아름 (40대공주~~) 2018. 9. 21. 11:20


       빗방울/玄房 현영길 
땅 궁금해 빗방울 되었습니다.
사방 퍼져가는 방울들 모여 인사합니다.
작은 빗방울들 모이고 보니 어느새 시냇물 되었습니다.       
       빗방울/玄房 현영길


땅 궁금해 빗방울 되었습니다.
사방 퍼져가는 방울들 모여 인사합니다.
작은 빗방울들 모이고 보니 어느새 시냇물 되었습니다.     




출처 : 기독여성하나회
글쓴이 : 예랑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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