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

[스크랩] 천연의 그대

한아름 (40대공주~~) 2018. 9. 1. 11:42

천연의 그대 은향 배혜경 쪽빛 바다처럼 청잣빛 하늘처럼 초록빛 산야처럼 붉은빛 달콤한 자두처럼 자줏빛 새콤달콤 체리처럼 보랏빛 탱글탱글 포도처럼 있는 그대로의 모습으로 행복을 주고 자연 그대로의 향기로 기쁨을 주는 상큼하고 풋풋한 천연의 그대를 깊이 사랑합니다


출처 : 기독여성하나회
글쓴이 : 예랑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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