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플로리다주의 마이애미시와 마이애미 비치는 서로 다른 도시지만, 하나의 메트로 생활권으로서 마이애미시의 보석과도 같은 존재이다. 마이애미 비치는 미국의 유명한 도시들을 조금씩 섞어 놓은 것과 같은 느낌을 주면서도 자신만의 분위기를 자랑한다. 열대 해양성 기후와 풍광은 약간은 하와이의 비치를 닮은 것 같기도 하다. 그런가 하면 예술가들이 많고, 유대인 커뮤니티가 발달된 모습은 로스앤젤레스의 할리우드 일대와도 닮은 꼴이다. |
Sun of Jamaica
출처 : ♣ 이동활의 음악정원 ♣
글쓴이 : Blue Gull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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