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가 샤워를 마치고 나와 브레지어를 하는데
옆에서 보고 있던 그녀의 남푠이 한마디를 했다.
'' 가슴이 작은데 뭣 하러 브레지어를 하나 ?''
그러자 부인이 대꾸했다.
'' 헐 ! 내가 언제 너 팬티 입는다고
뭐라고 하디 ! ''
출처 : 어른이 쉼터
글쓴이 : 호호맘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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