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덕위에 뜨는 무지개가 아님니다 희망은 뚜렷이 나타는 일은 없지만 원망과 미움에는 깜깜한 어둠속의 절망만 보일 뿐이며 희망으로 나아갈 수 있는 길은 내가 낮아지는 기도 밖에 없습니다 고난속 건너에 희망이 있으니 우르러 보지 아니하고 자신이 낮아지고 내가 나 답게 열심히 가는 길에서 희망을 만나게 되는 것입니다 분명한 것은 자신이 최선을 다하지 않고 남들의 뒤를 쫒아가는 것은 자신답게 살지 못하고 과욕만 불러올 뿐입니다 |
다음검색
출처 : 기독여성하나회
글쓴이 : 예랑 원글보기
메모 :
'다이어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사랑은 오늘 필요합니다 (0) | 2018.07.31 |
---|---|
[스크랩] 마음이 행복한 사람 (0) | 2018.07.30 |
[스크랩] 사랑은 오늘 필요합니다 (0) | 2018.07.28 |
[스크랩] 나를 이해하는 사람을 만나고 싶다 (0) | 2018.07.27 |
[스크랩] 오해와 루머 (0) | 2018.07.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