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호호..

[스크랩] 노는 남편

한아름 (40대공주~~) 2018. 5. 29. 11:05


    노는 남편 ?´?? ¨ ??´??¸?§? 부인이 몇 년째 직장도 없이 집에서 빈둥거리며 노는 남편에게 말했다. ?´?? ¨ ??´??¸?§? "친정 아빠가 우리 집세 내주지. 친정 엄마가 우리 먹을 음식 사주지. 언니는 옷을 사주지. 도대체 창피해서 얼굴을 들 수 가 없어!" ?°±?????? ?????? ??´??¸?§? ?²?????²°?³¼ 그러자 소파에 누워 TV를 보던 남편이 하는 말, "너 말 한번 잘했다! 도대체 너희 오빠는 왜 아무것도 안해주는거야?" ?´?? ¨ ??´??¸?§?
    순정 / 코요테


출처 : 어른이 쉼터
글쓴이 : 호호맘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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