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스한 봄 날속에서 여기저기 꽃들이 피어나 듯이 가슴 깊은 곳에 우러나는 당신의 봄날 산자락에 꽃피우면 많은 사람이 모여 한마음과 같이 울긋불긋 만발한 웃음꽃이 얼굴마다 묻어나고 한 사람이 웃으면 여럿 사람이 함께 따라 웃 듯 아름다운 바이러스였으니 아침 맑은 이슬 머금고 파릇이 설레이는 풀잎 처럼 동그란 꽃망울 같은 미소를 머금고 하루를 시작한다면 오늘의 감사하는 마음에서 온 종일 웃음꽃 머금게 됨니다 미소는 마음의 무게를 비움이요 비운 만큼 새로움이 채워지는 가슴에 행복의 향기가 채워지니 가슴마다 웃음꽃 머금으시고 날마다 꽃길이 되어 늘 행복하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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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기독여성하나회
글쓴이 : 예랑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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