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식이와 새로 데이트를 시작한 영숙이는
어찌된 일인지 만났다 하면 배가 고프다고 아우성이었다.
"자기야 나 배고파!"
그러자 홍식이는 영숙이를 잡아끌며 속삭였다.
그래 알았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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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와! 아예 열 달동안 배부르게 해줄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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