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 길을 열어 보세요 무엇에 쫓기듯 허둥대며 살아가는 우리 늘 바쁘다는 생각으로 메마른 인생의 길 가다보면 시간의 노예 되어 자신도 모르게 인색해져 질적인 삶의 향상과 빛처럼 느꼈던 그 순간을 위해 적절한 여유 속에서 오감 깨어나는 생활로 기억의 나라에 사랑의 새둥지 틀어 마음 길 열고 좋은 향기 전할 수 있는 자연을 닮은 우리 되어 수채화 같은 삶 살기로 해요. (양봉선·시인)
'스토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행복한 ㅅ람으로 살아가기 (0) | 2018.02.19 |
---|---|
[스크랩] 부부 (0) | 2018.02.18 |
[스크랩] 사랑과 이별 (0) | 2018.02.16 |
[스크랩] 갯벌의 여인 / 청솔 박영식 (0) | 2018.02.14 |
[스크랩] 사랑이라 부른다 / 마루 박재성 (0) | 2018.02.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