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이 약혼자의 집에 초대를 받았다. 청년은 실수를 하고 말았다. 청년 다리 밑에 앉아 있는 개에게 "해피야, 저리 가라니까"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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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어른이 쉼터
글쓴이 : 호호맘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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