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호호..

[스크랩] 할머니의 누드

한아름 (40대공주~~) 2017. 10. 3. 14:55




 할머니의 누드


시엄니가 저녁에 며느리방에 가보니,

며느리가 홀딱 벗고 있었다.

놀란 시엄니

" 아니, 넌 왜 다 벗고 있니? "

"어머니, 모르셨어요?

밤엔 이게 정장이쟎아요 ~"



시엄니 충격받았지만,
본인도 해보기로 했다.

본인 방에서 올 누드로 남편을 기다렸다.


할아버지가 들어와서

홀딱 벗은 할마시를 보고 놀랐다.

"아니, 이 망구가 왜 홀딱 벗고 있어? "

"여보, 밤엔 이게 정장이라우"


할아버지 왈,,,
.
.
.
.

.

.
"좀 다려나 입지~ 원"



출처 : 어른이 쉼터
글쓴이 : 호호맘 원글보기
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