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옛날 여인네와 요즘 계집들

- 쳐다보지도 못했고 술을 마시려면 누가 볼까봐 눈치 보며 몰래 마셨다.
▶ 요즘 계집 : 한명이 소주 두세 병 까는 것은 보통이고 누구에게 질세라
소리를 고래고래 지르며 옆에 앉은 남자들을 압도한다.
- 남편몰래 친구모임, 동창모임, 계모임, 동호회 모임 등 핑계대고
- 여행가서 떠들고 처마시고 즐긴다.
- 미동도 하지 않았으며 고작해야 모기 소리만한 신음 소리 정도였다.
▶ 요즘 계집 : 불이 켜어도 남자보다 먼저 옷을 훌렁훌렁 벗어 던지고
일이 시작 되기가 무섭게 양팔과 양다리로 남자를 끌어안고 몸을 뒤 틀면서
소리를 질러대며 그것도 모자라서 남자 위로 올라가서 지랄하기도 한다.
Diana / Paul Anka
출처 : 어른이 쉼터
글쓴이 : 호호맘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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