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길에서 언제나 바람불지 않는 날이 없었고 맑은 날이 있으면 비오는 날이 분명히 있었습니디 인생의 거친 비 바람속에서 풀잎처럼 자신을 낮추며 유연하게 버티며 지나왔습니다 삶이 고달프지만 발길이 닿지 않고 어찌 그먼 인생길 갈 수 있을까요 시련이 있을때 마다 고통의 숲을 지나 온길을 뒤돌아 보면 그 시절이 그토록 찬란히 반짝이고 있었습니다 |
관련
출처 : 기독여성하나회
글쓴이 : 예랑 원글보기
메모 :
'다이어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향후 10년내 사라질 것 같은 직업 10 (0) | 2017.08.19 |
---|---|
[스크랩] 마음을 다해 들어주는 사람 (0) | 2017.08.18 |
[스크랩] 당근입니까?달걀입니까?커피입니까? (0) | 2017.08.16 |
[스크랩] 내 등의 짐 (0) | 2017.08.15 |
[스크랩] 아름다운 말들 (0) | 2017.08.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