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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우리 부모님,친척 분들에게 꼭 알려줘야 하는 필수상식!! (짧은데 강하다!!!)

한아름 (40대공주~~) 2017. 8. 16. 10:59

 

 

비만관리멘토님이야~

 

오늘은 짧으면서도 강한 평생 언젠가 한번쯤은 갚진 도움이 될수 있는 좋은 내용을

 

알려줘볼께.

 

 

간혹 동네에서나 친척분들 중에 약간 걸음걸이가 불편해보이거나

 

말이 어눌하거나 손을 떨거나 등등 장애가 있는 것처럼 보이는 어르신들이 있을거야.

 

 

그런데 몇년전엔 안그랬는데 흔히 말하는 중풍에 걸려 그런다고 부모님께 들어본적이 있다면

 

이글이 공감이 갈텐데,

 

 

바로 오늘 말할 주제는 뇌쪽에 혈관이 막히거나 터져서 되돌릴수 없는 중병이 될수 있는

 

뇌졸중(뇌의 혈관이 막히거나 터짐) 에 대해서 쉽게 알려주고,

 

뇌졸중에 걸리기 직전 3시간만 잘 대처해서 바로 병원에 이송하면

 

평생 위와 같은 마비증상을 당사자 및 가족이 보며 가슴아파하는 불상사를 막을수 있는

 

중요건강상식을 알려줘 볼께 !!(신경외과의사님 자문글 참고했음)

 

 

 

 

 

 

 

1. 뇌졸중은 크게 두가지,

 

뇌의 혈관이 막히면 뇌경색,

뇌의 혈관이 터지면 뇌출혈

 

이렇게 생각하면 되는데 둘다 발생 수시간만에 바로 병원에 가서 수술하지 않으면

 

뇌에 직접적인 영향이 있기 때문에 반신, 전신마비 등이나 식물인간, 사망에 이르게 돼..

 

평소 스트레스 많이 받고 술담배 많이 하는 우리 아빠들 연령대가 딱 이 뇌졸중 걸릴수 있는

 

위험이 가장 큰 나이라 너희들이 엄마나 아빠자신에게 꼭 이런 중증을 안걸릴수 있게

 

알려줘야할 의무가 있어. 그래야 기특한 딸이 될수 있어.

 

 

밑에 글을 잘읽어 보고 ,

 

드라마나 남의 얘기인줄 알았던 우리 가족의 불행을 막기 위해서 꼭 살면서 참고하고 있길 바랄께!!

 

 

 

 <뇌졸중에 걸렸는지 바로 알수 있는 진단법>

 

 

 

 

 

 

BBQ 파티장에서 한 부인이 잠깐 넘어졌다.
구급차를 부를까요? 라고 했지만 그 부인은 괜챦다며
구두가 새거라서 잠간 휘청거렸을 뿐이라 했다.
여럿이 그 부인 옷에서 흙을 터러주었고
음식도 새것으로 한 접시 가져다 줬다.
그날 저녁 부인은 그런데도 즐기고 귀가했다.
나중에 그 남편이 전화해서 부인을 병원데려 갔다고 알렸다.
오후 6시에 그 부인은 사망했다.
BBQ파티에서 부인은 뇌졸중을 당한 것이다.
만일 그때 누가 뇌졸중을 확인하는 방법을 알기만 했어도
부인은 지금 살아 있을 것이다.
뇌졸중이 오면 죽지 않으면 어쩔수 없는
절망적인 상태가 되고 만다.

 

신경과 의사의 말입니다.
뇌졸중 환자를 3시간 이내에 치료하면 뇌졸중에서 오는
결과를 완전히 역전시킬수 있답니다.
문제는 뇌졸중이 발병하면 즉시 증세를 인지하고 진단해서
3시간 이내에 환자를 치료하는 일이지요.
좀체로 쉬운일은 아니지요.

 

 

 뇌졸중을 STROKE 이라 하지 않습니까

(stroke 검색시 나옴) 

 

처음 석자 STR을 기억해야 하겠습니다.
뇌졸중의 징후를 찾아 내기란 쉽지가 않습니다.
그러나 이걸 알지 못하면 비참한 재앙이 발생합니다.
주변에 있는 사람이 뇌졸중의 징후를 알지 못 하면 환자는
영적인 뇌 손상을 당하게 됩니다.
의사들의 말입니다만 옆에있는 사람이
다음과 같은 간단한 질문
3 가지를해서 뇌졸중을 알아 낼수
있다고 합니다.

 

 

S - Smile 웃어 보세요

 

T - Talk 말을 해보세요.

  

제대로 완전한 문장으로 답하는지를 주목 해야 합니다.

( 본인 집 주소지를 차근히 끝까지 말해 보라 해보세요)

 

 

R - Raise 두 팔을 올려 보세요

 

 

위의 3가지 가운데 한가지라도 하지 못하면 즉시 구급차를 부르세요.
그리고 구급요원에게 상황을 설명하세요
뇌졸중의 새로운 징조 네번째

 

 

 

혀를 내밀어 보세요.

 

 

 

혀를 내 밀었는데 혀가 꼬부라 졌든가
이쪽 또는
저쪽으로 굽었다든가 하면
이것이 뇌졸중의 또 다른 징조입니다.

 

 

심장내과의사의 말입니다만 
 

이 글을 보고 한명에게만

말하면 반드시 언젠가 한명 이상을

살릴수 있을거라 확신한다 하였답니다.

 

 

 

 

출처 : 쭉빵카페
글쓴이 : 비만관리멘토님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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