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혔던 마음의 문을 열면 내가 얼마나 부족했던 가를 스스로 깨닫게 됨니다 인생은 나의 것입니다 내가 행복하지 않으면 미움만 박힌 세상으로 보이니 불행해 진다는 것입니다 다양하게 핀 꽃이 온 들녘을 아름답게 수놓듯 함께 어우러져 사는 세상 이해와 배려에서 사랑의 초석이 되어 큰 행복의 꿈 나무로 자라는 숭고한 삶의 이치가 그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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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기독여성하나회
글쓴이 : 예랑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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